0621 아침일기 - 일요일은 손톱깍는날


0621 아침일기 - 일요일은 손톱깍는날

#늦잠 핑계 아닌 핑계 ..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고 어제 옆집 잔치가 열렸는지 12시 넘어서까지 노래를 불러주시는 통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11시면 멈추겠지 라고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12시에 결국 나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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