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첫날, 양곤의 추억과 쉐다곤파고다의 위용 (골든덕레스토랑 베이징덕) [미얀마2]


미얀마 첫날, 양곤의 추억과 쉐다곤파고다의 위용 (골든덕레스토랑 베이징덕) [미얀마2]

:: 미얀마여행기 두 번째 :: 스리랑카콜롬보에서 양곤 도착 Yangon Yangon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얀마의 수도는 네피도이지만 대부분 여행은 미얀마의 대도시인 양곤에서 출발하는 것 같네요~:) 저도 몇년 전, 스리랑카콜롬보에서 양곤에 도착하여 미얀마 여행을 시작했었네요~!! 이제 다 지나간 자료라 정보로서의 가치가 희석됐지만 비자도 없이, 양곤공항에서 바로 고속인터넷 유심칩을 구입할 수 있었던 흔적을 남겨봅니다. Ks라 표기된 미얀마 화폐단위는 '짯'이라고 부르며 1짯이 0.7원 정도 했었던 거 같네요. 당시에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한달 10GB 유심칩을 구입했었네요. 요즘도 간간히 미얀마여행을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언젠가 미얀마정세가 안정되고 맘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계절이 되면 꼭 다시 찾아가 생생한 기록을 남기고 말 겁니다~!! :: 미얀마 일정 :: 양곤 → 만달레이 → 바간 → 인레 → 양곤 약 보름 정도의 일정이구요. · 양곤 : 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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