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끌림으로 블로그 찐이웃 100명을 대신 만들어 드립니다.


묘한 끌림으로 블로그 찐이웃 100명을 대신 만들어 드립니다.

묘한 끌림 블로그 찐이웃 100명 만들기 아마 이런 서이추 하루에 한 번씩은 받아보실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이런 댓글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젠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합니다. 요즘에는 자동화 프로그램이 발달해서 서이추 문구에 블로거 이름까지도 자동으로 넣어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고묘한님 안녕하세요~ OO블로거입니다. 서이추 부탁드려요!'처럼요 일방적인 마케팅으로 쌓인 피로감.. 저도 한때는 양적으로 이웃을 늘리기 위해서 손품을 팔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그런 무작위 댓글과 복사 붙여 넣은 서이추를 받아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모르는 사람이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얼굴을 들이미는 것과 비슷하니까요 기존에 이웃을 늘리는 방법의 문제점 블로그 한 달만에 이웃 1,000명을 만든 방법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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