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진수 진1926이 미사역 맛집으로도 자리잡을 예정

예전에 엄마랑 데이트 한 곳이 양갈비 전문점인 진1926이다. 엄마는 양갈비가 냄새 나고 질겨서 못먹는다고 그러셨는데 완전히 그 선입견을 제대로 와장창 해준 곳이 바로 진1926. 요즘은 양갈비 먹겠다 싶으면 주변에 진1926이 있나 없나 먼저 찾게 된다. 오늘은 언니 생일을 맞이해서 쪼꼬미 조카둥이랑 같이 새로 생긴 양갈비의 진수 진1926 하남 미사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진짜 미리 언급하지만.. 여기도 예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밝게 응대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위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다는게 정말 최고다. 본격적으로 미사역 맛집 진1926 하남 미사점을 논하기 전에 영상으로 먼저 남겨보았다. 후.. 여기 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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