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칠리 와퍼'의 맛과 버거킹 6월행사인 와퍼 50%할인

우중충한 오늘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으려고 갔다가 버거킹 6월행사와 신메뉴인 텍사스 칠리 와퍼를 먹고 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따라 진짜 날이 우중충하고, 습한 월요일이라 그런지 쉽게 힘이 빠지더라구요. 원래는 점심에만 커피를 한 잔 마셨는데 이제는 아침 점심으로 커피를 마셔야겠어요. 그만큼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원래도 햄버거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오늘따라 짜증나서 그런지 평소에는 먹지도 않는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버거킹에 갔습니다. 막상 가보니 버거킹 6월행사도 하고 있고, 딱 신메뉴가 출시된 당일이더라구요. 요즘 패스트푸드 전문점들은 모두 키오스크가 나란히 서있더라고요. 그걸 보니 연세 있으신 어른들이 왜 계속 헤매시고 아예 안가려고 하시는지 이해 되더라구요. 당연히 저도 쉭쉭 쉽게 되진 않거든요. 먼저 버거킹 6월행사는 이제 1주일 남은 시점에서 와퍼 할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버거킹 6월행사 (마지막주) 6월 27일 ~ 7월 3일 와퍼 3종 ...

원문링크 : '텍사스 칠리 와퍼'의 맛과 버거킹 6월행사인 와퍼 50%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