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댓글 전혀 없는 이웃님들은 어찌하나요?

안녕하세요. 말랑스입니다.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이 생겨 이웃님들 조회 수 체크!! 전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갈수록 조회 수가 급감해요. 다른 이웃님 애포 승인 글 보다가 더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 그분은 하루 조회 수 반절이 이웃님들. 서로이웃은 500명이 넘어갔는데 조회 수는 십분의 일도 안되니 무슨 문제일까요? 생각해 보았는데 전혀 공감, 댓글 없으신 이웃님들 한 번 더 문 노크하고 전혀 반응 없으신 이웃님들은 과감하게 정리? 그럼 안되겠죠? 아예 이웃이 적으면 그렇겠구나 생각하고 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좀 더 크다 보니 내 역할이 줄어들어요. 밥 세끼 차려줘야 하니 분주함은 있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져요. 여유 시간도 많아지고요. 스마트스토어를 알게 되어 한번 해볼까 생각하다 블로거를 먼저 접하게 되었지요. 처음 한 달은 혈압이 상승할 정도로 정신없이 글감 만들고 사진 찍고 1일 포스팅하려고 애 많이 썼어요. 무식하게 이웃님들 모두 답방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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