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위협속에 시작된 주말


코로나의 위협속에 시작된 주말

어제 아파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방역을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밑에 있던 고깃집도 방역의 문제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조용한 하루가 또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수굴어들지 모르는 이 #코로나 때문에 모든것이 얼어 붙은듯합니다.어제의 소동을 말해주는듯..이 보기 힘든 손세정제가 엘레베이터에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나도 한번 써봤습니다.시원한 느낌..좋습니다.빨리 이 마스크도 벗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습니다.이번의 일로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아침이지만 조용한 아파트의 전경의 모습입니다.우중충한 하늘이지만 빨리 다 없어지고 좋은날이 오기를 기원을 합니다.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인간인지 알려주는 이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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