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악플에 힘든데 베이비시터 이모까지...

사실 요즘 아내의 맛의 함소원씨 땜에 얼척이 없을때도 많지만 자꾸 빠져 듭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황당한 일로 사람 얼척없게 할지...10일 방송될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네 가족에게 없어선 안 될, 천사 베이비시터 이모의 깊어진 갈등 끝에 짐을 싸 들고 돌연 집을 나가는 모습이 펼쳐집니다.난장판인 집에서 분주하게 무언가를 준비하던 함소원이 애타게 베이비시터 이모를 찾았던 상황에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혜정이를 맡긴 후 서둘러 스케줄에 나섰고 이어 집에 남아 혜정이를 돌보던 베이비시터 이모가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함소원은 260만원을 주는 것으로 나왔음)를 건네는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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