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 ‘바람피면 죽는다’와 ‘펜트하우스’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 롤모델 없다 강동원 닮은꼴 신경안써

김영대는 24일 KBS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해 DJ 조우종과 함께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와 ‘펜트하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펜트하우스의 쌍둥이 오빠, 주석훈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영대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영대는 1996년 3월 2일 생으로 올해 24세, 서울 출신으로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하얼빈으로 유학을 가 3년정도 국제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 후 중국 내 명문대인 푸단대학에 입학해 지내다가 방학 떄 우연히 현 소속사 사장님을 만나게 되어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로 급 진로를 변경하여 대학을 자퇴하고 배우로 승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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