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인스타그램 '2020 KBS 연기대상' 비난 누군가가 바라는 5분 수상소감 No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받은 나나가 '5분 수상소감'을 비난하는 반응을 두고 "참 이상한 감정이 든다"라고 밝혔습니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이 소중한 상.

감사한 마음 빠지지 않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이었는데. 그냥 심플하고 멋들어지게 하는 게 누군가가 바라는 수상소감인가?

난 말재주가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그러면서 "이 좋은 날 무거운 상을 받으면서 감사 인사의 시간을 눈치를 봐야 한다니. 참 이상한 감정이 드네.

누군가의 좋은 일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이라고 글을 맺었..........

나나 인스타그램 '2020 KBS 연기대상' 비난 누군가가 바라는 5분 수상소감 No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나 인스타그램 '2020 KBS 연기대상' 비난 누군가가 바라는 5분 수상소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