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서 '십일조' 떼고 주는 중국집 사장님! 배달 직원에게 "하나님 은혜로 돈 번다"며...


월급서 '십일조' 떼고 주는 중국집 사장님! 배달 직원에게 "하나님 은혜로 돈 번다"며...

"십일조 안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올해 스무 살이 된 A씨는 지난달부터 중국집에서 배달 알바를 시작했다.

그에게 주어진 휴일은 일주일에 단 하루, 그것도 평일이었다. 꽉꽉 채운 한 달을 보내고 드디어 첫 월급날이 돌아왔다.

이날 사장님은 A씨를 불러 월급이 든 봉투를 건네줬다. 주6일 한 달 근무로 A씨가 받을 돈은 총 250만 원.

그런데 사장님이 건넨 봉투에는 225만 원이 들어 있었다. 사장님의 실수라고 생각한 A씨는 조심스럽게 "금액이 조금 모자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네가 건강한 육체로 일해 받은 돈이니 십일조를 떼고 넣었다"고 설명했다. '십일조&#x..........

월급서 '십일조' 떼고 주는 중국집 사장님! 배달 직원에게 "하나님 은혜로 돈 번다"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월급서 '십일조' 떼고 주는 중국집 사장님! 배달 직원에게 "하나님 은혜로 돈 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