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美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작품상, 윤여정 연기상 트로피만 7개 자랑스러워~


'미나리', 美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작품상, 윤여정 연기상 트로피만 7개 자랑스러워~

영화 '미나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사실상 오스카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각종 시상식에서 작품상의 쾌거를 거두고 있는 것.

'미나리'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윤여정)을 동시에 석권했다. 윤여정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이 작년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오른 바 있어, '미나리'의 수상도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영화에서 열연한 윤여정의 수상 레이스도 놀랍다. 앞서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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