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아끼던 강아지 천원에 중고거래? 코로나엔 중고거래가 대세라더니... 애완견까지?


간미연, 아끼던 강아지 천원에 중고거래? 코로나엔 중고거래가 대세라더니... 애완견까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거래를 마쳤다는 강아지 중고거래 인증 사진이 작은 소동을 만들었습니다. 간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아끼던 제니퍼를 천원에 입양 보냈다.

잘 키워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얗고 작은 강아지가 커다란 봉투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 강아지가 아닌 인형이었지만, 너무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실제 강아지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간미연은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이를 알고 있던 누리꾼들은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남편 황바울은 해당 게시물에 "인형이에요&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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