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집사부일체교진소이현 부부, 결혼생활 현실 팁 공개, 차은우 "결혼하고 싶다" 솔직 고백

SBS ‘집사부일체’ 결혼 장려 부부로 등장한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서로에 대해 ‘내 모든 걸 드러낼 수 있는 온전한 내 편’이라고 표현해 진한 울림을 안겼다. 소이현은 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고, 인교진은 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두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예식장에 모인 멤버들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결혼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하겠지’ 였다가 이제는 혼자 살 건지, 결혼을 할 건지에 대한 갈림길에 서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양세형은 “결혼은 하고 싶다. 그런데 결혼을 하기 위해서 연애를 하고 싶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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