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심리분석한 검찰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차에 아이 혼자 두기도" 이웃주민 증언


정인이 양모 심리분석한 검찰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차에 아이 혼자 두기도" 이웃주민 증언

‘40점 만점’ 사이코패스 기준 25점에 근접 거짓말 탐지기 조사 진술 일부 거짓 가능성도검찰이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양모의 심리분석을 한 결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한 근거 중 하나가 됐다. 채널A는 검찰이 지난해 12월 초 정인이의 양모 장모씨를 상대로 임상 심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은 거로 나왔다고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가는 녹화장비가 갖춰진 조사실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장씨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이 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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