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사이다’ 이여영 누구? 한식 주점 월향 임금 체불 혐의로 ‘실형’


‘뜨거운사이다’ 이여영 누구? 한식 주점 월향 임금 체불 혐의로 ‘실형’

방송인 겸 한식 주점 월향 대표 이여영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6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여영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여영은 2017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월향 광화문 지점 직원 61명 임금 2억 8000만원을 비롯해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같은 지점 직원 42명의 퇴직금 1억8000여 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월향 직원들의 진정을 받아 이여영 임금 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혐의를 조사한 뒤 지난해 검찰로 송치했다.

이여영은 직원 중 11명과 합의했지만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은 체불 임금 합계액이 3억700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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