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정체불명의 눈 감염병 눈곰팡이균 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까지... 반려동물 입양 유기 반복하는 자매, "'구미 3세 여아' 얼굴 공개" 제보 받는다


‘실화탐사대’ 정체불명의 눈 감염병 눈곰팡이균 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까지... 반려동물 입양 유기 반복하는 자매, "'구미 3세 여아' 얼굴 공개" 제보 받는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사람들을 실명 위기로 내몬 정체불명의 감염병이 확산한 이유와 입양 후 버리기 위해 반려동물을 노리는 자매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 자매의 엽기적인 생활?

다시 버리기 위해 반려동물을 노리는 자매가 있다? 경북 한 소도시에 이상한 소문이 돈 것은 지난해 가을부터다.

자매는 동물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지역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그렇게 수집한 개와 고양이만 12마리가 넘었다.

지선(가명) 씨가 자매에게 연락을 받은 건 강아지 ‘콩이’를 입양 보내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나서다. 자신을 24살의 회사원이라 소개하는 언니.

동생과 함께 콩이를 잘 키워주..........

‘실화탐사대’ 정체불명의 눈 감염병 눈곰팡이균 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까지... 반려동물 입양 유기 반복하는 자매, "'구미 3세 여아' 얼굴 공개" 제보 받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실화탐사대’ 정체불명의 눈 감염병 눈곰팡이균 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까지... 반려동물 입양 유기 반복하는 자매, "'구미 3세 여아' 얼굴 공개" 제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