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 잠자다 숨졌다는 18개월 여아 CCTV 확인 원장이 피의자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대전 어린이집 잠자다 숨졌다는 18개월 여아 CCTV 확인 원장이 피의자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틀 전, 대전 중구 용두동 어린이집에서 21개월 된 여자아이가 숨졌다. 원장은 신고를 하면서 "잠을 자다가 숨이 멈췄다"고 했다. 그런데 경찰이 CCTV를 확인해봤더니, 원장이 아이를 다리로 누르는 장면이 찍혔다. 그제(30일) 오후 1시, 대전 한 어린이집에서 사망 신고를 했다. 태어난지 21개월 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신고자는 대전 어린이집의 원장 A씨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의 몸에서 눈에 띄는 상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곧장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부검을 했다. 그런데 오늘 원장 A씨가 숨진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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