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지인 드디어 입열었다. “100억 횡령 NO, 재산 늘려주려 엄청 고생"


박수홍 친형, 지인 드디어 입열었다. “100억 횡령 NO, 재산 늘려주려 엄청 고생"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의혹 제기"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생활"누리꾼 "박수홍, 빈털터리 팩트 아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로부터 출연료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부부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해 의혹을 반박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수홍의 기사에 남겨진 댓글들이 퍼지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는 누리꾼 A씨는 "박수홍이 빈털터리, 남은 게 없단 것부터가 오보인 듯하다. 박수홍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 개씩 있다.

형이랑 박수홍이 공동 대표였고, 박수홍이 7이고 형이 3배분인 걸로 안다.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를 타며 자식들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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