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트레이드엘 이승훈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내용 "사기꾼인 줄 알아서 계속 의심했다."


박재범, 트레이드엘 이승훈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내용 "사기꾼인 줄 알아서 계속 의심했다."

박재범이 트레이드엘(이승훈)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 9회에서는 세미파이널 곡 상담을 위해 창모를 만난 이승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교 3학년부터 음악을 시작한 이승훈은 "다른 음악 하는 친구들에 비해 저는 되게 늦게 시작한 편이다. 약한 모습을 엄마, 아빠한테 보이면 안 좋으니까 학원을 다니는데 엄마 차에서 매일 다툰 거다.

그때 제가 엄마를 많이 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엄마 나한테 딱 1년의 시간을 줘라.

내가 1년 안에 트레이드엘이라는 이름을 알리지 못하면 그때는 음악을 그냥 접겠다'라고 했다. 반쯤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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