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美 법원 상표권 침해 주장해 승소 But, MSCHF 와 래퍼 릴 나스 엑스 “사탄 에어맥스는 표현의 자유…이미 다팔아 소용 없다”


나이키, 美 법원 상표권 침해 주장해 승소 But, MSCHF 와 래퍼 릴 나스 엑스 “사탄 에어맥스는 표현의 자유…이미 다팔아 소용 없다”

미국 법원이 나이키 운동화에 사람의 피를 담은 일명 ‘사탄 운동화’ 판매 금지 처분을 내렸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릭 코미티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 판사는 이날 해당 운동화가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나이키가 제출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 사흘 만에 인용 결정을 내렸다 나이키는 최근 스트리트 웨어 업체인 MSCHF가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공동작업으로 나이키 ‘에어맥스 97S’를 변경한 커스텀 운동화를 내놓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사탄을 주제로 제작한 운동화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이뤄졌으며, 나이키의 고유 로고도 그대로 사용했다.

이 신발에는 '악마의 숫자'를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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