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빠한테 당한 여대생 "샤워 중 발견한 차 키, 몰카였다" 청와대 국민청원 '초소형 카메라 판매 금지해 주십시오'


친구 아빠한테 당한 여대생 "샤워 중 발견한 차 키, 몰카였다" 청와대 국민청원 '초소형 카메라 판매 금지해 주십시오'

십년지기 친구의 아빠가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아빠한테 몰카 당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방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사건이 며칠 지났지만 여러분도 몰카를 조심하라는 의미로 공익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친구와 친구네 아빠와 셋이서 같이 술도 먹고 자주 놀러 가던 사이였다 "그분도 저를 수양딸이라고 부르시면서 정말 딸처럼 예뻐하셨다"고 생일과 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챙기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은 6월 중순에 일어났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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