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들통나자 뒤늦게 사과한 가인을 두고 브라운아이드걸스 팬들이 분노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관련 커뮤니티는 1일 가인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 소식이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었다. 이날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가인의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인정하며 “가인과 소속사 모두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먼저 잘못을 사과드리지 못한 점 사죄 말씀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그간 활동 중에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팬들의 화살은 가인에게 쏠..........
'프로포폴 투약' 가인의 과거 발언 재조명 남자친구였던 배우 주지훈 "대마초 권하면 죽는다" 브아걸 팬 분노, 결국 ‘손절’하나 + 성형 얼굴 변천사 + 몸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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