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현지언론' 제보 "제발 한국 떠나라" 옷가게 직원부터 미화원 몸싸움까지... 인스타그램 얼굴


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현지언론' 제보 "제발 한국 떠나라" 옷가게 직원부터 미화원 몸싸움까지... 인스타그램 얼굴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최근 발생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두 번째 폭행 사건에 분노하면서 현지 언론에 제보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오늘(6일) 인스타그램에서 "벨기에 대사 부인 관련 글을 또 올리게 될지 정말 상상도 못 했다"며 "어제 뉴스 뜨는 거 보고 믿기지 않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저번 (옷가게 직원 폭행) 사건으로 인해 벨기에 외교부 장관님께서 현 대사님의 임기를 7월까지만 하도록 명령을 내렸다"며 "피해자께 직접 사과도 했다고 들었지만 보상과 제대로 된 처벌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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