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이근 대위와 '레드셀' 채널의 박종승 대표에게 사과했다.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이근 대위와 '레드셀' 채널의 박종승 대표에게 사과했다.

채널A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로 맹활약한 최영재가 이근 대위와 '레드셀' 채널의 박종승 대표에게 사과했다. 7일 최영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원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최영재의 영상 촬영 담당 직원이 이근 대위와 '레드셀' 채널의 박종승 대표에 대한 비방의 글을 게재한 것이다. 최영재는 직원 관리에 소홀해 피해를 끼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6월 25일 촬영 직원에게 갑작스럽게 '죄송하다, 먹칠을 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라며 "D커뮤니티 내에서 A직원이 이근 님과 박종승 님의 작품에 비난과 비방의 글을 게재했다는 내용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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