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두 건물 45Cm 벽 사이 끼인 알몸여성 구출 영상

미국에서 벌거벗은 여성이 두 건물 사이에 끼는 일이 벌어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폭스11에 따르면 전날 신원미상의 벌거벗은 여성이 캘리포니아주 산티아나에 있는 두 건물 (자동차 바디 숍과 자동차 스테레오 상점)의 벽 사이에 끼어 갇혔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현지 구조대원들은 오후 2시 두 건물 벽 사이 18인치(약 45) 틈에 여성이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는 어디선가 여성의 울음소리를 들렸지만 정확한 장소를 알 수 없어 20~30분 수색 끝에 여성이 건물 사이에 껴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건물 뒤에서 비명소리와 울음소리만 들렸다”면서 “경찰을 부른 뒤 옥상에 올라가서 두 건물의 벽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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