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수미 손녀 조이 윤정수 키·나이? 50년 인생 첫 육아 도전기 서효림·최희 딸 만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391회 출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정수가 50년 인생 처음으로 육아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효림과 정명호의 집에 윤정수가 찾아온다. 정명호와 둘이서 처음으로 아이를 돌보게 된 윤정수의 좌충우돌이 일요일 밤 안방에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윤정수는 1972년 2월 8일 강릉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49세 키는 165cm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수미의 대표 캐릭터 ‘일용엄니’를 연상시키는 일바지를 입고 ‘조이엄니’ 포스를 자랑하는 손녀 조이가 담겨있다. 이어 조이 옆의 깜찍한 아기가 눈길을 끈다. 이 아기의 정체는 바로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딸 서후.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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