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옹 비(Tuong Vy) 발로 아기 씻기는 영상 올렸다가 악플 테러 그녀의 사연은? SNS 바로가기


투옹 비(Tuong Vy) 발로 아기 씻기는 영상 올렸다가 악플 테러 그녀의 사연은? SNS 바로가기

발로 아기를 씻기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비난을 받았던 1995년생 여성의 사연과 근황이 전해졌다. 투옹 비(khó Tường Vy) 발로 아기 씻기는 영상 지난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는 다라트 시의 다오 두이 투 스트리트 골목길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아기를 받아 들이질 않아 홀로 아이 ‘수보이’를 키우는 23살 여성 투옹 비(khó Tường Vy)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투옹 비는 선천성 손 기형으로 손 근육이 위축돼 움직임에 불편을 겪고 있다. 그녀는 또한 가족들에게 아들 ‘수보이’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으며 그녀가 임신 한 이후, 아기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손은 8살 때부터 거의 사용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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