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 K-뷰티 업계의 ‘큰손 부부’ 황종열&제시 윤이 출격해 ‘운동 중독’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칩니다. 오늘(9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뷰티 제조유통업 베럴왁싱, 탐스 뷰티, 셀라인 아카데미, (주)PH 등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피비에스 코리아 대표에 종사하며 케이뷰티연합회의 공동회장이자 ACE국제미용교육협회 수석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겸임교수 겸 K-뷰티 전문가로 활동 중인 남편 황종열과, 전국에 40여개의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아내 제시 윤이 출연한다. 15년차 부부인 이들의 고민은 아내 제시 윤의 지나친 ‘운동..........
'애로부부' 황종열&제시윤 부부 프로필×인스타그램 ‘운동 중독’ 이혜정, 스페셜 MC 파국 부른 남편의 수상한 행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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