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후속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뜨거운 '눈빛키스' 28일 첫방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후속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감미로운 눈맞춤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악마판사 후속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새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의 시선이 교차되는 '눈빛 키스'의 로맨틱 순간이 담겼다.

악마판사 후속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스펙도 미모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도시여자 혜진과 공식적인 직업은 없지만 못하는 것도, 모르는 것도 없는 만능맨 바닷마을 남자 두식은 라이프 스타일부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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