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부산 모텔 101호 할머니, 경주 대문 막힌 집 50년 이웃이 원수 554회 재방송 정보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이상행동을 하는 한 할머니의 사연과 문 없는 감옥이 된 집 50년 이웃이 원수가 된 사연을 방송한다. 궁금한 이야기 Y 첫 번째!

모텔살이 10년차 할머니, 도 넘은 생활은 왜 계속되나 [ 터줏대감 할머니의 횡포? ] 부산의 어느 유흥가 뒷 부근에 자리한 허름한 모텔의 101호에는 유별난 할머니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밤새 괴이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목발로 모텔 전자제품을 망가뜨리는 일이 부지기수.

심지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방을 사용하며 악취를 풀풀 풍기고, 그 안에 소변이 든 비닐 봉투까지 넣어둔다는데... 도를 넘은 할머니의 생활에 주변 세입자들의 불만은 날로 날로 커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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