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김영선vs허안나 ‘부산 영도 아파트’ 인천 괴담 '가짜 여대생’ 홍순영 기묘한 이야기 25회 출연자 나이 프로필 재방송

'심야괴담회' 김영선vs허안나 ‘부산 영도 아파트’ 인천 괴담 '가짜 여대생’ 홍순영 기묘한 이야기 25회 출연자 재방송에 대해 알아본다. ‘심야괴담회’에서 배우 김영선과 개그맨 허안나가 항구 도시 괴담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유행어의 원조인 27년 차 배우 김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71년 3월 5일에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50세인 김영선은 키 163cm, 몸무게 44kg, 혈액형 A형으로 따스한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조세호를 펑펑 울게 만들어 화제에 올랐던 김영선은 무당 전문 배우다.

그는 영화 ‘소리꾼’, 드라마 ‘구미호뎐’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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