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141회 치유를 핑계 ‘아동학대’ 시댁 정체 & ‘소개팅 앱’ 분양사기 (목동역 8번출구근처)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치유를 핑계로 딸을 폭행하고 잠적한 시댁 가족의 실체와 부동산 대박을 미끼로 사회초년생을 노리는 한 분양업체의 수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치유를 핑계로 시댁 사람들이 내 딸을 폭행한다?! 지난 달 네 살 짜리 한 아이가, 아빠가 데리고 간 사찰에서, 귀신을 쫓는다며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스님의 기도 중에 아이의 고모가 폭행을 했다는데, 아이가 반년이 지나도록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한다고 한다. 이 사건을 ‘실화탐사대’에서 집중 방송하는 건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12월, 하선(가명) 씨의 가정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집에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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