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제주 료리야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제주 료리야

지극히 주관적인 맛집 정보 - 제주 료리야 결론은 추천 안 한다. 주방장님이 요리를 잘 못하시는 건가. 마누라님이 텐동을 먹고 싶대서 방문한 제주 텐동 집. 마누라는 맛집을 잘 못 찾긴 한대 이번에도 역시나 실패. 난 별로 였기 때문에 주소는 첨부 안 하겠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우리가 먹은 음식들은 카레 돈가스 / 와규 타다키 동 / 텐동 이렇게 3가지다. 우선 카레 돈가스. 돈가스는 뭐 무난하다. 다만, 카레가 별로다. 일본식 카레보다는 한국식인데, 뭔가 상당히 아쉽다. 내가 카레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 내 것이 더 맛있는 거 같다... 그냥 일반 카레 파우더 사서 풀어내면 대강 저 맛이 날것이다. 텐동. 블로그들이 맛집이라고 난리를 쳐놔서 기대를 해서 그런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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