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봉삼짬뽕타운(경북 청송)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봉삼짬뽕타운(경북 청송)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봉삼짬뽕타운(경북 청송) "청송 갔다와라." 청송? 거기는 어디지?? 들어는 본거 같은데...차로 4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당일 치기다 ㅋㅋㅋㅋㅋ 정말 전국 여기저기를 다 다니는 구만. 두시에 현장 미팅이라 좀 서둘러서 나왔더니 12시다. 근처 점심 먹을 곳 없나 싶어 둘러보다 방문한 곳 봉삼짬뽕타운 근데 네이버 지도에도 안나온다..ㅋㅋㅋ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오호라, 이미 손님들이 한바탕 하시고 가셨군. 룸마다 테이블이 안치워지고 그대로 있다. 그럴만도 한게 일하시는 이모 한분 계시고 주방장님 한분 계시고, 아마 부부관계 이실수도. 이런 시골은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쉽게 구할수는 있다고 해도 인건비 문제 때문에 사람을 쓰기도 애매한것이 현실이다.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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