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잠실 돈까스의 집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잠실 돈까스의 집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잠실 돈까스의 집 오랜만에 방문한 옛 고향. 잠실. 잠실 토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초, 중, 고, 대학 교 까지의 생활을 잠실에서 보내고 이사를 갔으니. 일로 인해 오랜만에 방문한 잠실에서 우리가 택한 점심은 돈까스. 이 집을 빼놓을 수가 없다.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집을 빼놓으면 안 된다. 더구나, 이 집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곳이라 더더욱 빼놓을 수가 없다. 그땐 가게가 저 옆에 쪼맨하게 있었는데. 사장님이 열심히 하셔서 저렇게 이루셨으니!!! 거기에 나와 내 친구들도 보탬이 되었다!!ㅋㅋㅋ 건물 뒤편 및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지하 주차장도 건물 뒤편으로 내려가야 한다. 주차를 하고 뒷문으로 싸악 들어가면 돈까스의 집 실내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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