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잉글리쉬쉽독 하트사건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길에 쓰러져 있던 하트를 데려다가 몹쓸짓을 한 사건이였죠. 최근에 비슷한 일이 또 벌어 졌어요. 매실이라는 아이를 택시기사가 차로 쳐놓고 데려가 또 몹쓸짓을 했다고합니다.. 왜 남의 자식같은 아이를 데려가는지...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더 힘들게 하는지.. 양심의 가책도 없는 건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천만이 넘어가는데 동물보호법이 아직도 개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암담하네요. 이제는 이런일이 없도록 강력한 법 제재가 필요합니다. 한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포스팅합니다. 밑에는 매실이 주인 인스타그램입니다....
또 한번의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네요. 매실이 사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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