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칭찬해~


나 자신 칭찬해~

칭찬에 진짜 내가 좀 야박하긴 하다. 물론 이해는 함. 아 그럴 수 있지. 이해는 하는데 이렇게 했음 더 좋았을걸 하고 단물 빠질 때까지 곱씹는 타입 ㅎ 뭔가 잘 안되면 그렇게 맘이 안좋고..ㅎㅎ 블로그 씨 덕분에 한 주간 고생한 나를 칭찬해본다. 그래도 출퇴까지 빠듯하게 일하고 그럭저럭 잘 지내서 참 다행이고 잘했당 ㅎㅎㅎ 치킨 먹고 냉면 먹고 했는데 살이 조금 빠져있는 기이한 현상.. 식이 조절도 물론했지만(치킨을 때릴지언정)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 예민함이 칼로리를 이긴다. 밥맛이 떨어져 본 적이 거의 없는 내가 약간의 깔깔함을 경험하기도 했다(그러나 밥은 잘 먹음ㅎㅎ). 그런 것도 있다. 이 정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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