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 - 닭 가슴살 점심 도시락


어제 이야기 - 닭 가슴살 점심 도시락

지각할까 봐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에는 닭 가슴살 도시락을 먹었다. 물론 직접 싼 도시락이다. 잡곡밥을 넣고 닭 가슴살을 삶아 올리고 후추, 스리라차 소스를 올린 심플한 메뉴다. 워낙 닭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밥을 오트밀로 대체할 때는 닭을 삶은 육수를 넣는다. 그럼 거의 닭죽, 닭 육수 밥이 된다. 닭 가슴살이라서 육수에 기름도 거의 없다. 이럴 때는 약간의 아몬드를 첨가해 준다. 내 입엔 맛있다ㅎㅎ 아침을 건너뛰어서 그런지 점심밥 양이 좀 작았는지 집에 오기 전에 너무 배고프고 힘도 없어서 집에 와서는 제육볶음에 밥을 진짜 열심히 먹었다 ㅎ 그러곤 제로 사이다로 마무리... 배가 빵빵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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