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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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때 뭣도 모르고 돈지랄했던 전집 다시는 전집따위 들이지 않으리 책으로 뭘한건지 2권은 아예 쓸수 없게 망가져서 버리고 수리할수 있는건 수리하고 먼지 잘 닦고 한권한권 다 열어보니 완전 새책도 있고 거지가 된 책도 있고 퍼즐은 반은있고 반은없고..... 전집쪽에 전문가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상태가 그러면 중고책매장에 팔아도 돈도 안되고 심지어 매입을 안할수도 있다고... 이러저러한 과정이 귀찮아서 그냥 남은 64권을 당근마켓에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올려놨더니 하루만에 사겠다는분이 계셔서 바로 치웠다 원가를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몽땅 재활용처리장으로 안간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이다 아...전실이 비워지니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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