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세상에 한 발자국 내딛다.(feat. 카리꾸미와 블룸 이웃님들에 대한 감사)

블로그 강의비가 만원?? 안녕하세요. 블로그 시작한지 한 달이 안 된초보 블로거 블링플링맘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포함한sns를 하며 랜선 소통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저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일단 글쓰기를 너무 어려워하구요,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만으로도너무나도 바쁜 일상이었거든요. 워킹맘들은 아실 거에요.나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역할들로부터 오는부담감, 책임감..이 블로그도 2008년인가.. 네이버 처음 가입 할 때 만들어두고단 한 번도 글 쓴적이 없는 유령 블로그였다죠^^ 그런데아주 혹 하는 강의 홍보가 제 눈에 우연히 들어옵니다.응 ??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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