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르테자이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분위기


안양 아르테자이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분위기

아르테자이10시도착. 모하앞 대기천막엔 줄은 이미 꽈리를 틀었다.아르테자이 현장 안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했다.그래도 자리가 부족하다.주차하고 모하까지 걸어 400M정도 거리.관심도가 상당히 높다.우선 아르테자이 모델하우스에선 상담사와 면담 할 자리가 없다. QR코드 찍어서 카톡으로 필요한 정보 파악해야한다. 나이드신분들은 실망 하는 기색이다.''뭐 이런데가 다 있노?'' 여기저기서 불만소리 ㅋㅋ''뭘 알아듣게 설명해줘야지 얘들 왜이래?''어르신들 불만불만 ~~~~ 불편하시지요...게다가 팜플렛도 없다,....뜨억.----그래서 QR코드 들가봤다귀찮게 이런저런 정보 입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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