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키를 책임지는 건? 중3 183센티 성장은 아직도 진행 중


내 아이 키를 책임지는 건? 중3 183센티 성장은 아직도 진행 중

올 1월 아들 손목이 부러져 두 달가량 깁스를 하고 지냈다. 올해는 이런저런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아들이다. 손목이 부러졌음에도 아이는 자신의 성장판이 얼마나 열려 있냐에 집중했다. ㅜ.ㅜ x- ray 사진은 3월에 찍은 것이다. 저 때 키가 174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중학생인 내내 한 달 평균 0.8cm씩 자랐다. 지난달 MRI를 찍었다. 골반뼈로 확인 결과 성장판이 아직도 많이 열려 있단다. 예상키 188~190이다. 주위에서 물어본다. 볼 때마다 아이가 쑥쑥 자라는 것 같은데 뭘 먹이냐고. 아빠가 커서 (188cm) 그런가 보다라고 한다. 하지만 큰아들은 177cm에서 성장은 멈췄다. 어릴 적 학이 떠오를 만큼 다리가 길었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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