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라지 청. 아까워서 못 먹겠네~


무도라지 청. 아까워서 못 먹겠네~

무도라지 청 성의... 그냥 표현 해드리고 싶어서 누구나 할 줄 알면 그냥 해줄 수 있는 건데 움짤 하나 만들어 보여 드렸을 뿐인데귀한 선물을 주셨어요^^ 성의라고 하시며 주셨는데 괜스레 죄송스럽더라고요.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알고 인사할 줄 아는 분. 이런 분 참 부럽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제가 그럴질 못해서 아란님 같은 분 다르게 보여요^^ 자판기 커피 한 잔 주셨어도 감동이었을 텐데 요건 좀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열어보니 단순 액상이 아니군요. 건더기들이 한가득! 무와 도라지가 쫀득쫀득한 게 식감이 최고네요. 아이들도 잘 먹겠어요.젤리 같아요. 귀찮기도 하고 바로 맛보고 싶어서 바로 한 숟갈 먹어봤어요. 달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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