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골 능이버섯 백숙 cafe TERI 초복과 중복 사이

지난 5월 현충원 가면서 모두 함께 건강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사무실 회식에 강추해서 다시 찾은 수통골 능이버섯 백숙집~~!! & 카페 TERI 능이버섯 백숙 파란 하늘 얼마 만인지~~ 어찌나 반갑던지~~ 한동안 머물러 샘들과 모두 즐기게 되었다 들어가는 입구 엘리베이터 앞에서부터 악취로 조금 불쾌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그때는 왜 못 느꼈을까? 날씨 탓이었을지~~@@ 평일 11시 30분 예약으로 전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한가로워 보였다 실내에서 보이는 하늘도 한 점 부끄럼이 없구나~~!! 땡볕의 주차장도 감사하게 되는 날이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 가능하고 가게에서 차량등록으로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장 무료 이용 공영주차장 가게 등록 후 2시간 무료 이미 차려진 밑반찬을 보고는~~~ 음~~ 능이버섯오리백숙이?? 아닌 느낌이~~주방에 가서 다시 주문을 확인해 보니~~~ 이럴 수가~~ 능이 삼계탕을 주문했단다~~~ 누규?? 음~~~ 지난주 확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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