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LOLO 로로 유독 길고 힘들었던 저번 주 켈럽이 힐링하라고 원하는 레스토랑을 고르라길래 얼씨구나하고 간 압구정로데오역 로로,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 너란 남편 최고,, 마이 스위릐 전화예약은 불가라서 바로 압구정로데오역으로 출바알 도착하니 이미 2팀이 웨이팅하고 있었다! +30분 웨이팅 히히 입구에서 보이는 커다란 액자와 샹들리에 벌써부터 분위기 좋음을 감지! 드릉드릉 입간판을 살펴보니 로로는 Lots of Love의 줄임말이었다. 많은 사랑… 딱 오늘같은 날이군 1층은 주방이고 2층에만 손님을 받는 듯! QR을 찍고 올라가는 계단부터 큰 샹들리에가 있다. 분위기 머선일 자리에서 찍은 가게내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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