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사이드 자문사단은 주로 금융자문사(주로 IB이나 최근 회계법인 두각), FDD(회계법인), LDD(법무법인), CDD(컨설팅펌)이 고용된다. 컨설팅펌(CDD)은 PE Deal 이거나 SI가 신사업에 진출할때 선임되는데 자주 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아시아나인수전 자문단 기사 이와 같이 M&A 에서 FDD는 회계법인만 수행가능하기 때문에, 딜본부 중에서 실사팀은 타팀대비 상대적으로 수임경쟁율이 높지 않다. FAS 전문 로컬회계법인도 최근 생기기는 했으나, 딜사이즈가 어느정도 이상이면 투자자는 리스크관리차원에서 일반적으로 빅4회계법인을 선임한다. 1. Buy-side 회계자문사의 역할 예비실사 회계법인은 FDD를 수행하는 것이 메인 업무이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밸류에이션 빌드업이다. 만약 컨설팅펌까지 선임된다면 밸류에이션의 R&R은 Top-line 및 시너지 추정은 컨설팅펌, 그외 전체 판은 IB에서 만들게 된다. 회계법인은 FDD의 결과물(Normalized EBITDA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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