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이제는 유니버설 디자인시대’ 누림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이제는 유니버설 디자인시대’ 누림 아카데미 개최

누림센터, 장애인복지 현장에서의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용 방안 모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아카데미 교육 포스터 수원--(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15일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7월 8일(금) 14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복지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찾아보고자 누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구, 시설, 설비를 설계하는 것이다. 누림 아카데미 주요 내용으로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이해 보편적인 삶과 도시 모두가 활용하는 건축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주제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 건축 혁신방안’이다. 특강을 맡은 강병근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는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공학박사다. 1970년대 말 장애인 건축 개념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장애인 건축을 넘어 무장애 건축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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