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6월 30일 ‘2022년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6월 30일 ‘2022년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심포지엄’ 개최

4년간의 서울형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사업 성과 나눔의 장 마련 30일 온라인 개최, 온라인 초청장에서 사전 접수 진행 중 2022년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심포지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20일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30일 온라인 생중계(ZOOM)를 통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성과를 중심으로 ‘2022년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86.2%의 정신장애인이 일반주택에 거주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나, 현실은 모든 장애 유형 중 보증금 없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월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도 500만원 미만의 보증금액 비율이 37.7%로 두 번째로 높았다. 또한 정신장애인은 모든 장애유형 중 두 번째로 적은 비율인 49.2%만이 자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주거취약계층(노숙, 장애, 정신장애)의 주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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