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거진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2021 발롱도르 시상식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렸다 2021발롱도르의 영광은 리오넬 메시에게 돌아갔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카림 벤제마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개인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최종후보들중 메시뒤를 이어서 순위가2위이다 발롱도르하고는 인연이 없는 레반도프스키인것같다 2020발롱도르가 개최안된것이 다시한번 안타까움으로 남을것같다 가장유력했던 레반도프스키였기에 발롱도르를 받는그날까지도 아쉬움으로 남을것같다 지난해 가장 유력후보이기도 했던 그는 시상이 진행되지 않았던 아쉬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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